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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상욱이의 라이벌이 되어 유이리를 사이에 두고 볼만한 광경을 연출해 주었으면 하는 기분입니다.

아케라인님 네~~ 마공을 완성시키기는 한듯 합니다. 다만 그것이 완전히 연공이 된것은 아니지만

심심치 않게 써먹을수 있을 정도는 될겁니다. 앞으로 많이 기대해 주세요~~ ^^

코코님 비평및 감상 감사합니다. ^^ 그리고 너무 되세김질 많이 하지는 말아 주세요. 워낙 헛점

투성이의 글이라 읽으면 읽으실 수록 제 부족한 면만이 드러날겁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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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말 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죠? 다음 연재일이 9월 27일이라는 것을.

좋은 주말들 되세요~~~~

제 목: 무림신녀 [28 회]
세 남자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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